북한산 ‘蕩春臺’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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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蕩春臺’의 봄

by stingo 2024. 4. 6.

탕춘대의 봄.
저 문에서 연산군이 복닥하게 술이 취한 채 각중에 춤을 추며
뛰어나올 것 같구나.
에헤라 디야...
(오늘 아침 탕춘대 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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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군의 궁 밖 놀이터 탕춘대(蕩春臺) - 서울을 읊은 한시

세검정 지척에 있던 탕춘대(蕩春臺)세검정 동쪽산마루에 있었던 탕춘대(蕩春臺), 지금은 사라지고 표지석만 남아 있습니다. 봄(春)을 질탕하게 즐긴다(蕩)는 탕춘대는연산군 시절지금의 세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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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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