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착륙#닐암스트롱#버즈올드린#음모론1 (7. 20) 닐 암스트롱, 달을 걷다(Neil Amstrong walks on Moon)(1969) 1969년 7월 20일, 인류는 마침내 지구를 벗어나 외계에 첫 발을 디딘다. 정확히 EDT(미국의 동부하절기시간) 오후 10시 56분 인류 최초로 인간이 만든 우주선을 타고 달에 착륙해 인간의 첫 발자국을 남긴 것이다. 우주선은 미국의 아폴로 11호, 우주인은 닐 암스트롱(Neil Amstrong)이다. 그 때 암스트롱이 남긴 말은 지금도 감동적이고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한 사람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That‘s one small step for a man, a giant leap for mankind)." 그로부터 51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 사건은 팩트로 존재하는 역사적인 사실이다. 그러나 엄청난 사건에는 그 배경을 두고 반드시 의구심이 따른다. 이른바 ‘음모론(c.. 2020.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