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천#능곡#생태습지1 능곡 大壯川이 맑아졌다 능곡 집 뒤로 흐르는 대장천이 많이 맑아졌다. 수량도 많고 물 흐름이 뚜렷한 게 하천같은 풍모가 느껴진다. 그리고 무엇보다 깨끗해졌다. 저 아래 생태습지가 조성되면서 하천이 대대적으로 정비됐고, 그에따라 본래의 모습을 되찾아 가는 것 같다. 오늘 새벽 산책길에 대곡역 쪽에서 바라다 본 대장천이 정겹게 다가온다. 머-얼리 북한산과 함께 하니 山水가 어우러져 경개가 좋다. 아래는 대장천 정비사업과 관련한 지역 고양신문의 기사입니다. www.mygoy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52180 2020. 9.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