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청탁#1사단15연대1 秋美愛아들이 소환한 나의 軍 시절, '청탁'의 추억 아들 군대 보내고 마음 좋은 부모 없습니다. 어떡하든 좋은 데 보내고 싶고, 안전한 생활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니 청탁이 안 생길 수가 없는 것이지요. 추미애도 엄마 마음에서 그랬다고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과하면 될 일인 것을, 그러지 않고있는 것을 보니 아무튼 참 고약하고 드세고 못된 여자인 것 같습니다. 자기 생각이나 처세, 언행에서 한발짝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것인데, 그런 고집스러움과 오만함으로 온 나라가 추, 秋, 醜의 '추 칠갑'으로 도배질되고 있습니다.군대를 간 처지들에서는 아마 대개들 청탁의 유혹이나 그 '맛'에서 자유스럽지 못할 겁니다. 당사자도 그렇고 부모들도 그럴 겁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에 관한 옛 기억을 소환해 봅니다.1. 논산에서 배치받아 하루 밤을 뱅뱅 돌아 도착한 곳이.. 2020. 9.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