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일산 호수공원.
사그라져 가는 가을,
그 옅은 殘影의 가을 빛을 몇 개 건져 올렸다.
'photo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Henry Cartier-Bresson)의 사진 한 점 (1) | 2020.12.17 |
---|---|
陵谷에 내린 눈 (0) | 2020.12.13 |
70여년 전 라이카(Leica)에 담긴 사진들 (2) | 2020.12.01 |
마릴린 먼로 in 1953 (0) | 2020.11.23 |
1936년 미국의 '모래-폭풍 헬멧(sand-blasting helmet)' (0) | 2020.11.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