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1 정청래 의원의 어불성설 더불어민주당에 이른바 '親文 강성' 의원들이 몇몇 있다. 정청래, 김용민, 김남국, 박주민, 김종민 등이다. 이들은 국회내 여야협상이나 대결적인 국면에서 아주 강성이고 돌격적이다. 자신들 주장의 전개에 논리나 비논리에 천착하지 않는다. 오로지 문재인과 문재인 정권을 보위하기 위한 처신에 전념한다. 그래서 이들에게 붙여지는 별명이 있다. '탈레반'이 그것이다. 민주당에게도 당론이라는 게 있다. 하지만 민주당의 탈레반 이들은 당론에 그다지 신경을 쓰질 않는다. 당론이라는 게 문재인과 문재인 정권에 해악적인 것이라면, 당론조차도 아주 우습게 여기며 하는 언행은 거의 상습적이다. 마침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다시 점령해 지구상에 평지풍파를 일으키고 있다. 도저히 상식적, 윤리적으로 납득이 안 되는, 학살을 포함.. 2021. 8.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