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에드윈 로쓰캄의 중형 흑백사진. 매세추세츠 프로빈스타운의 한 가정집 부엌 모습이다.
얘기 침대(요람)속에 담긴 인형이 애처롭다. 아마 얘기는 죽고 없는 것 같다.
제목을 왜 'Kitchen Nightmare'라고 했는지 이해가 된다. (photo from www.shorpy.com)
#kitchennightm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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