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帆順風吉星到
萬事如意福臨門
(순풍에 돛을 올려 길한 별에 도달하니
만사가 생각대로 길복이 임하는구나)
마산의 海西 한석태 선배께서 새해 壬寅年 휘호를 보내주셨다.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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