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진, 특히 포토저널리즘의 선구자로 일생을 라이카 카메라와 함께 했던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Henri Cartier Bresson; 1808-2004)의 무덤.
프랑스 루베론의 54세대 밖에 살지않는 시골마을 몽주탱(Montjustin)의 우거진 숲속에 자리하고 있다.
Photo taken by Willy Verhulst
#GraveofHenriCartierBre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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