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화정 성당 앞을 지나면서 오래 동안 발 길이 머물렀다.
웬지 모르게 콘크리트 아파트 속 예수님이 참 갑갑하실 것 같은 생각에서다.
#화정성당
'photo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04년 한 미국 이민자 가족 (1) | 2023.06.16 |
---|---|
북한산 사모바위 (0) | 2023.06.12 |
아파트 촌의 예수님 (1) | 2023.05.23 |
Gregory Peck, 'Then & Then' (0) | 2023.05.22 |
현대사진의 선구자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Henri Cartier Bresson)의 무덤 (0) | 2023.05.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