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와 함께 웃고 있는 몽골 소녀.
파안대소, 둘이 많이 닮았다. 완벽한 공존이다.
소녀의 이름은 부테드마(Butedmaa).
2003년 중국 사진작가 한청리(Han Chengli)가
'내몽골 아이(Inner Mongolian Child)'라는
제목으로 찍은 사진이다.
사진을 찍을 당시 이 귀여운 몽골 소녀는 다섯살이었다.
(image from ‘Historic World’ on Facebook)

#MongolianCh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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