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이 결국 오기는 오는구나.
북한과 중공에 추종하는 민주당의 모략과 패악질이 하도 심해,
아무래도 윤석열 대통령은 억울하게 그 희생양이 되겠구나고 지레 낙담하는 국민들이 많았다.
그런데 결국 이런 날이 오는 걸 보면, 하늘이 무심하지는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대통령이 석방되고 헌법재판소에서도 탄핵 각하 내지는 기각이 되면 이제 앞으로 어떻게 될까.
국민들은 정말이지, 정말이지 지금까지 숱한 날조와 모략, 위계로 국민에 의해 선출된 합법적인 정부를
무너뜨리려한 민주당 세력들을 발본색원, 엄중한 처단을 염원하고 있는 바,
윤 대통령은 이런 국민들의 여망을 하늘처럼 받들어 시행해야 한다.
법치를 원칙으로 하되 국민적인 감정과 정서를 감안한 조처까지도 염두에 둬도 무방할 것이다.
나는 이런 말을 하고 싶다.
이재명이는 이제 죽었다. 한동훈이도 이제 죽었다.
김병주, 박선원, 부승찬, 정청래, 최민희, 박찬대, 김민석, 전현희, 그리고 이해찬, 그리고 문재인 등등…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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