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꾸무적한 장마날씨 속 울적한 기분을 이 사진 한 장이 날려준다.
간호원들이 보여주는 갓 태어난 세 쌍둥이 앞에서 거의 혼수상태에 이를 지경의
행복감에 젖고있는 아부지의 저 표정…
A man at his peak of happiness when nurses showing a set of newly-born
triplets to their father, New York,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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