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여자를 ‘팔색조 좌파’라 부른다. 그만큼 종북좌파적인 언행이 현란하고 선동적이다.
방송 등에 나와 좌파들의 스피커 역할을 하지만,
사실 이 여자의 얘기를 귀 기울여 들어보면 무식이 뚝뚝 흐른다.
그저 사실을 비틀어 왜곡된 것으로 선동하는 발언에 능할 뿐이다.
그런 주제에 그래도 꼴에 이화대학을 나왔다는 행세는 엄청나게 많이 한다.
https://thepublic.kr/news/view/1065604450682585
이 여자가 노무현 좌파정권이래 방송관련 이런저런 심의 일에 꼬장을
부리다가 한 자리 씩 꿰찬 건 골수좌파인데다 이화대학을 팔아먹은 덕이다.
명문학교로 자부하는 이화대학이라면,
학교를 망신시키는 이 여자를 우선적으로 학적에서 빼는 게 좋을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으로 정권이 교체되면서 나는 이 여자는 이제 골로 갔다고 여겼다.
그런데도 또 방통위를 껄적대고 있다. 문재인에서 이제는 이재명이로 갈아탄 덕분이다.
그에 대한 반대급부가 이재명으로부터 나온 게 더불당 추천 방통위 부위원장 지명 아니겠는가.
이 여자는 문재인 정권 말기에 이재명을 '성공한 전태일 열사'로 추켜세우더니,
최근 이재명이의 사법리스크와 관련해서는 "이재명이 서울법대를 나오지 못한 탓"이라며
이재명이를 거들고 있다. 이러니 이재명이가 가만있을 수 있겠는가.
종북적인 근성에다 이처럼 권력에 빌붙고자 하는 이 여자의 언행은 현란하기 짝이 없다.
팔색조가 아니면 도저히 그러지 못할 것이다.
아무튼 나는 이 여자가 다시 설쳐대고 있는 꼴을 보면서 정권교체는 이뤄지지 않고
아직 요원하다는 걸 재삼 실감한다.
윤 대통령에게 한 가지 바라는 건, 이런 떨치기 좌파들을 분쇄하는
특단의 대책을 즉각 실시하라는 것이다. 그게 반민주적이건 더 나아가 독재라도 좋다.
이런 얘들이 설쳐대는 한 우리나라는 정말 희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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