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춘대의 봄.
저 문에서 연산군이 복닥하게 술이 취한 채 각중에 춤을 추며
뛰어나올 것 같구나.
에헤라 디야...
(오늘 아침 탕춘대 암문).
https://m.cafe.daum.net/yonggo20/j7sS/244
#탕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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