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각자도생하는 수밖에 없다. 나름 궁리 끝에 생각한 것이다.
문재인 정권당국 하는 짓에 당췌 신뢰가 가질 않을 뿐더러,
이제는 병실도 모자라 대기하다 죽는 경우도 속출하고 있다고 하니 스스로들 챙겨가는 수 밖에.
우선 산소포화도 측정기인 옥시미터(Oximeter). 이건 마침 구해놓은 게 있다.
몇년 전 구입한 것인데, 마치 지금 이 시기를 짐작하고 그랬는 것 같아 스스로 대견스럽다.
그리고 양성판정을 받았던 트럼프 대통령이 사용했고, WHO에서도 공식 인정한 덱사메타손(Dexamethasone)과 아스피린.
이 약들은 시중 약국에서 지금 구할 수 있는 것이다.
아침에 산소포화도 측정을 했더니 95로 나온다. 95 이상은 정상이다.
곁에서 아내도 재 달란다. 99. 정상이다.
내 금생에 이런 세상을 살게될지 정말 몰랐다.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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